지가 우습게 봤습니다..

사전지식이 전무한 관계로 서윤이랑 집에 있다가 먼지랑 소음에 쓰러졌습니다.

거기에 에어컨 달러 오신분들과 신발장 설치하는 분들까지 오셔서 전 한순간 광녀가 됬었습니다.

결국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배씨한테는 성질부리고 소리지르고 막 그랬습니다.

셋이 또 모텔에서 잤습니다.

정말 싫었습니다.

암튼 오늘 오후 4시경 화장실공사가 끝나고 집에 왔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청소도 살짝해주고 하니 기분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담에 이사갈땐 꼭 공사할거 있음 다하고 집에 들어가리라 맘먹었습니다.

 하지만 엎드려 바닥을 보면 먼지가 뿌옇고 싱크대 위 책상 위등등...

그래서 실눈을 뜨고 다닙니다.

그럼 잘 안보입니다.

낼 오전에는 내~~ 청소하고 오후에는 부족한 물품 쇼핑으로 보내볼까하는데..

생각해보니 토욜날 배씨랑 가도 되고..

아니 배씨는 토욜날 쓰레기 버리기랑 창고 청소 담당입니다..

와하하하하하하하

암튼 집에 오니 참으로 좋습니다..


긍정적인마인드 코스프레이야기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비트윈스 나는 내일의 ★ 스텝웰 그들이 사는 세상 계곡물이 흐르는 까칠한 엄마 피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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