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놓구 보니 제목 참 거장하네요.^^; 어제 뭐 딱히 잡히는 바느질거리가 없던 참에 언젠가 만들어 놓구 옷장속에서 잠자고 있는 이 린넨슬리브리스가 생각이 나서는 갑자기 꺼내들어 이것저것 플러스 해주기로 했지요. 바느질 모임에서 누군가 패턴 가져와 같이 만들어 보았던 옷인데 한팔뚝하는 관계로 제대로 한번 못입어 주고 그냥 옷장속에서 묵히고 있었다지여. 여러가지 자개 단추 달아주고 가슴부분이 마니 파인듯 해서 레이스도 붙여주고 소매도 한번 달아줘볼까... 책 여기저기 뒤적거려서 긴소매 패턴에서 소매부분만 따와서 패턴 뜨고 손바느질로 꼬매기~ 꼼지락거리며 만드는 중간에 사진으로 찍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는 before사진을 못찍었네요.ㅋ 아무 장식 없는 린넨 슬리브리스였거덩요.
긍정적인마인드 코스프레이야기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비트윈스 나는 내일의 ★ 스텝웰 그들이 사는 세상 계곡물이 흐르는 까칠한 엄마 피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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