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풍동 애니골에 위치한 일식집.

어쩐지 나이가 든 사람만 갈 수 있을 것 같은 이름의...

생각보다 별로 큰 규모의 음식점은 아니었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가볼만한 곳이라고 추천한 곳이었음.

 

 

한가지 불편한 점은

모든 사람이 다 신발을 벗고 저 홀을 지나가야 한다는 것.

난 아직 품격보다는 아이들을 챙겨야 하는 나이기에

저 문구가 좀 낯설게 느껴짐.

 

 

예약을 하지 않고 갔는데,

인원수에 알맞은 방으로 안내해줌.

(일본식 옷을 입은 여인네가~)

화장실에 가다 보니 입식 테이블이 있는 방도 있었음.

 

 

 

벽의  생선 사진은 좀 그렇지만

등은 나름 운치가 느껴지는.

 

 

 

평소 야채를 잘 안 먹는 나는

이런 기회에나 열심히 먹어야 하는.

 

 

 

회나 스시를 먹을 때 같이 나오는 락교.

중금속 성분을 없애준다니 상큼하게 중간에 먹어주는.

 

 

 

기본 세팅.

전복죽을 에피타이저로 먹었나 보다.

 

 

 

약간 매콤한 한치회.

아삭한 야채와 함께.

 

 

 

 

여름에 갔을 때 런치회 세트가 2만원 특가라고 해서 시켰는데,

요즘도 주말에도 이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듯.

(랍스터 정식은 3만원)

셋이 가서 2인분을 시켰는데,(아이 포함)

4조각 X 5종류니까 3-6조각씩 입맛에 맞는 것을 먹다.

 

 

 

해물 누룽지탕.

3등분하기엔 좀 양이 적었지만

국물까지 맛이 있었던.

 

 

 

3가지 종류의 익숙한 스시가 나왔네요.

 

 

 

차가운 모밀 국수 한 젓가락은 입맛을 더 돋구죠.

 

 

 

음식이 한가지씩 "빨리" 서빙되서 나오는 것이 좋더라고요.

상에 나온 모습을 찍어 보았는데,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

어느 방향으로 돌려보아도 별로 맘에 들게 찍히지 않은.

 

 

 

 

집에서 하는 튀김은

왜 저렇게 얇고 바삭하게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메로구이.

아이들이 밥반찬해서 먹기에 아주 좋은.

 

 

 

작은 뚝배기에 먹음직스러운 매운탕이~

 

 

 

톡톡 튀는 알밥은

입안 가득하게 행복을 느끼게 만들어줘요.

 

 

 

 

수박과 매실차로 마무리.

 

 


긍정적인마인드 코스프레이야기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비트윈스 나는 내일의 ★ 스텝웰 그들이 사는 세상 계곡물이 흐르는 까칠한 엄마 피크타임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
  • 블랙진 워싱!!(HitPoint : 857point)
  • 트랙백 주소 :: http://npa.or.kr/trackback/416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