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웹' 2006.5
월드컵의 열정과 맞물린 강한 시너지 효과 코크플레이
웹어워드에서 2004년에 이어 2005년에도 프로모션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얻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제 단순한 경품 제공 사이트가 아닌 명실상부한 젊은이들의 온라인 놀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코크플레이 프로젝트는 클라이언트인 코카콜라의
오랜 파트너인 픽스다인에서 제작했다.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던 김만경 팀장과 디자인 작업을 총괄했던 김병삼 팀장에게서
코크플레이 구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우여골적이 많았던 기획 과정
처음 만들어진 이후 꾸준히 리뉴얼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코크플레이 사이트는
사실 첫 제작 단계였던 2004년부터 2007년까지의 로드맵이 대충 그려진 상태였다.
경품 제공 사이트(2004년)에 머물던 코크플레이는 사이트의 규모가 커지고 사람들의 접속수가
많아지면서 단순한 프로모션 사이트를 넘어 온라인 플랫폼 개념으로 확장하게 됐다.
그래서 작년에는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했던 플레이짱이라는 스타 마케팅을 컨셉으로,
2006년은 월드컵이라는 큰 테마로 전체적인 분위기의 가닥을 잡았다.
큰 테마가 이미 잡혀 있었기 때문에 초기 기획 단계는 수월할 수도 있었으나 월드컵과 코카콜라의
이미지를 연계하는 과정에서 만들어낸 초기 플랜이 10분의1도 채 사용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크고 작은 사건들로 인해 기획하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해야 했기 때문이다.
기획 과정을 거친 후에 9월 말쯤 외부 업체와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수주하게 됐다.
사실상 제작사인 픽스다인은 클라이언트와 오랜 기간 동안 함께 작업을 해왔기 때문에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 편한 부분도 있었지만 오히려 부담감이 많이 느껴졌다고 한다.
성과물에 대한 기대치가 자꾸 높아져 작년에 한 것보다 두 배 이상의 성과를 보여야 하는
한계가 있었고 또한편으로는 클라이언트가 제작사만큼 웹에 대한 전문가 집단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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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talk :
김희영 | 한국코카콜라 마케팅 IMC그룹 부장
장기간 함께 일을 한다는 것은 분명히 경쟁력이 있다는 걸 입증하는 것이다.
픽스다인은 브랜드 전략에 근거한 크리에이티브 전략 수립 및 수행 시 디테일이 강하다.
또한 코크플레이의 경우 코카콜라 모든 제품에 있는 코드를 통해 플레이포인트를 적립하는
마일리지 개념의 사이트이고 매월 새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지속적으로 오픈하기 때문에
소비자와의 인터랙션과 트래픽이 상당히 많다.
따라서 체계적인 관리 및 운영 프로세스, 리스크 매니지먼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점들로 인해 픽스다인 역시 코크플레이와 함께 매년 성장해가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이 코카콜라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특별하기에
항상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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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마인드 코스프레이야기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비트윈스 나는 내일의 ★ 스텝웰 그들이 사는 세상 계곡물이 흐르는 까칠한 엄마 피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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