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스노우 크리스탈 쉬머 듀얼 파운데이션
요즘은 약간 사그러 들었지만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한참 유행했었던 물광 메이크업!
한듯 안한듯 투명한 피부와 물을 머금은듯한 촉촉함이 관건이었던 물광 메이크업이 유행했던 계기가 아마
전지현이 선전한 요 라네즈 스노우 물광라인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CF에서 전지현의 물을머금은듯한 촉촉하고 윤기있는 피부에 반해 매장으로 당장 달려가서 구입한 제품!
이때까지만해도 당시엔 파운데이션이라면 굉장히 답답하거나 무겁고, 두꺼운 메이크업 제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제품을 테스터해보고 정말이지 구입을 안할수가 없었다~
파운데이션에 대한 인식을 처음으로 완전히 깨뜨려버린 제품!
너무 자연스럽고 촉촉한 느낌!
정말이지 요 제품을 사용할때면 뭔가 내가 CF속의 전지현의 피부가 되는것같은 착각이(..)
전에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 라네즈 스노우 크리스탈 듀얼 파운데이션을 구입하기 전에 사실 이 제품을 더 먼저 구입했었다
매장언니께서 적극적으로 이 쉬머 듀얼 파운데이션을 추천해주셨고,
실제로 CF촬영때 전지현이 사용한 제품이 요 쉬머 듀얼 파운데이션이라는 말에 그냥 혹해서...<-
나도 바르면 전지현처럼 투명한 피부가 될 수 있을까? 라는 그런 생각에(;)
기존에 포스팅한적있는 라네즈 스노우 크리스탈 듀얼 파운데이션과 다른점이라면 크게 두가지가 있다
첫째는 일단 듀얼 파운데이션에는 펄이 없고, 쉬머 듀얼 파운데이션에는 파운데이션에 미세한 펄이 있다
듀얼 파운데이션은 펄이없는 제품이라 촉촉하면서 투명하고 윤기나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한편,
쉬머 듀얼 파운데이션은 반짝거리는 펄때문에 피부가 더 반짝반짝거리면서 촉촉하고 빛나게 표현된다
그리고 또 한가지 다른점은, 바로 내장되어있는 제품이 다르다는 점!
라네즈 듀얼 파운데이션의 제일 큰 장점이라고 할 것 같으면 뚜껑부분에 컨실러나 브라이터가 내장되어있다는 것!
듀얼 파운데이션에는 컨실러개 내장되어있는 한 편, 쉬머 듀얼 파운데이션에는 블링블링한 브라이터가 내장되어있다
저렇게 사이버틱한 뚜껑을 열면 파운데이션통이 나오고, 저 뚜껑부분을 한번 더 열어주면
쉬머 듀얼파운데이션 안에는 브라이터가 내장되어있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을 확실하게 구입하게된 큰 이유? 이기도 하다!
일단 물광메이크업의 제일 큰 관건은 촉촉하면서도 반짝 반짝 빛나는 메이크업이기 때문에
촉촉한 리퀴드 타입의 하이라이터나 크림타입의 브라이터는 필수!
굳이 따로 브라이터나 하이라이터 제품을 구입하지 않아도,
요 파운데이션에 내장되어있는 브라이터덕분에 촉촉하면서 반짝이는 피부를 연출할수 있어서 일석이조인 셈이다
쉬머 듀얼 파운데이션에 사실상 내가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바로 내장된 브라이터!
떨어뜨렸더니 아쉽게도 이렇게 뚜껑이 분리되어 부셔저 버렸지만; 화장대에 놔두고 사용하는거라 큰 불편함은 없다
보통 화이트나 핑크계열의 하이라이터보다 좀 더 쉬머한 느낌의 브라이터색상~
은은한 골드빛에 핑크빛펄과 금빛펄이 블링블링하게 섞여져있다
크림타입의 형식이라 파운데이션 후에 발라주어도 전혀 뜨거나 뭉치는 현상이 없어서 굉장히 좋다
발림성도 좋고 지속력도 좋고, 크림타입이라 모공에 끼는 현상도 거의 없다는..<-
아무리 물광 파운데이션이라고 해도 파운데이션 하나만 발라주면 촉촉하고 투명한 느낌은 있지만
뭔가 좀 심심하고 2% 부족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그 빈자리를 요 브라이터가 확실하게 매꾸어준다!
손가락으로 브라이터를 살살 문질러서 콧대나 T존, 인중부분에 살짝씩 발라주면 훨씬 더 입체감있게 연출된다
저렇게 브라이터 자체의 색상으로만 봤을때는 사실 좀 어둡지 않을까?
잘못하면 태닝한 피부처럼 토인피부가 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을 하게 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
전체의 색상을 크림타입으로 모아놔서 저렇게 약간 어둡게 보이는 것일 뿐, 이렇게 실제로 발색을 하면
진한 금빛의 느낌보다는 약간 쉬머한 핑크베이지 느낌이 훨씬 더 많이난다
간간히 섞여있는 금빛펄들이 더욱더 블링블링함을 연출!
너무 어둡지않고, 그렇다고 밝지도 않은 보통 피부톤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핑크베이지톤의 색상이라
어느 피부이든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본통에 있는 쉬머 듀얼 파운데이션!
내가 알기로 쉬머 듀얼 파운데이션의 색상은 하나밖에? 없는걸로 알고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내가 잘못알고있는건지도;
어쨋든 그때당시에 구입했을때 쉬머 듀얼 파운데이션의 색상은 요 한가지밖에 없어서
피부색상에 따른 선택의 폭이 넓지않아서 아쉬운 느낌이다
그냥 듀얼 파운데이션보다는 훨씬 더 촉촉함이 많고, 펄입자때문에 좀 더 전체적으로 피부가 반짝거리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듀얼 파운데이션이 약간 건조하다고 느낀다면 쉬머 듀얼 파운데이션을 더 추천!
두 제품을 다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쉬머 듀얼 파운데이션은 색상이 조금 더 진하긴 하지만 훨씬 더 수분감이 많다
대신 듀얼 파운데이션은 쉬머 듀얼 파운데이션보다는 좀 더 수분감은 적지만 그래도 투명한 피부로 연출 된다는 것!
두가지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다
내 피부에는 사실 요 쉬머 듀얼 파운데이션의 색상이 조금 진한 것 같아서 중간에 좀 사용하다가
그냥 듀얼 파운데이션으로 갈아타서 지금도 사용중이지만 정말 브라이터만큼은 완소!
브라이터만 따로 팔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
듀얼 파운데이션이나 쉬머 듀얼 파운데이션 두 제품 모두 발림성은 굉장히좋다!
발림성만큼은 최고최고>_<
꼭 에센스를 바르는듯한 촉촉하면서 물기를 머금은 느낌이라 기분이 참 좋다~
지성피부보다는 건성피부에 더 잘맞는 제품이고, 여름보다는 가을 겨울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
두 제품 다 사용해봤을때 사실상 파운데이션은 듀얼 파운데이션이 더 내 피부에 잘 맞았던것 같다
쉬머 듀얼 파운데이션은 파운데이션안에 있는 펄이 내겐 조금 부담스러웠다는..<-
그냥 오히려 깔끔하게 펄없는 듀얼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고 브라이터나 하이라이터로 부분적으로 입체감을 주는쪽이
훨씬 더 내게 어울리는것 같았던 느낌;
쉬머 듀얼 파운데이션은 양조절을 잘못하면 펄감때문에 피부가 오히려 더 지저분해보이는; 효과가 일어날 수도 있다
양조절은 필수!
피부가 보통피부보다 조금 더 까무잡잡하거나 피부를 제대로 반짝이게 하고싶다는 분들에게는 강추~
브라이터만큼은 정말 완소제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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