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앞섰던 누빔자켓...

 

 

어제저녁 갑자기 찾아온 열봉신이..

나에게 말을 건다 ㅡㅁㅡ

만들어!!만들어!!! 만들어!!!!!!!!!!!!!!

ㅡㅡ;;; 누빔바지 만들어주려고 사놓은 누빔지반마..

완성될 모습을 상상하며 즐겁게 즐겁게~~^^::

 

부분부분 다른 누빔지들이 섞여있는게 보이시죠??

칼라부분도.. 견반부분도... 주머니도.. ㅋㅋㅋ

반마가지고는 조금 부족..부족..

나름 머리굴려 봤는데~

따로노는듯한 느낌이에요~

 

 

접힌 칼라를 펼쳤더니 차이나칼라처럼도 보이고..

이~~~따시마한 왕단추가 좀 부담스럽기도하고...ㅎㅎㅎ

단추구멍도 너무 크게만들어졌어요~^^::

요리조리 따져보면 엉망진창이네요~ 

처음 상상했던 모습과는.. 차이가 많이나요~ ㅡㅡ;;;

더더욱이 수윤양에게 어울리지 않아서

아마도... 서랍장 깊숙한곳에 묻혀두게될것같아요

 

착용컷이랄것도 없이..

이놈이놈~~ 아주 카메라안준다고 안달났어요~ ㅡㅡ^

 

 

포효하는 수윤양 ㅡㅠㅡ^


긍정적인마인드 코스프레이야기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비트윈스 나는 내일의 ★ 스텝웰 그들이 사는 세상 계곡물이 흐르는 까칠한 엄마 피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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