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브러쉬들이예요. 위에 있는 게 라네즈, 아래가 바닐라 코.

요즘은 파운데이션을 브러쉬로 바르는 데에  재미가 들어서

바닐라 코 브러쉬가 있음에도 불구, 라네즈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하나 더 질러버렸습니다.

 

모질을 가까이서 볼께요.

(바닐라 코는 산 지 5개월 가량 된 거고, 라네즈는 산 지 한 달 가량 된 거라는 점을 감안하시고)

 

 

이게 바닐라 코 브러쉬이구요,,

 

 

요게 라네즈 브러쉬.

 

 

두 개를 나란히 놓고 보면 왼쪽이 바닐라 코, 오른쪽이 라네즈 인데요...

사진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처럼 바닐라 코는 붓끝 갈라짐 현상이 있고

라네즈는 차분하네요.

브러쉬 숱도 라네즈가 더 촘촘하고 도톰해요.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지만 바닐라 코를 18000원, 라네즈를 25000원에 산 것 같은데

라네즈가 비싼 값을 하는 것 같아요.

 

샘플로 받은 라네즈 듀얼 파운데션을 손등에 발라 봤어요.

 

 

붓끝 갈라짐 현상이 있는 바닐라 코 브러쉬는 쓸어준 자리에 붓 자국이....

 

 

 

이건 라네즈 브러쉬로 쓸어준 거예요.

지나간 자리에 흔적이 전혀 남지 않고 깔끔하게 잘 발려요.

 

바닐라 코 브러쉬를 사용할 때는 먼저 브러쉬로 슥삭슥삭 쓸어 준 다음에

남은 자국들을 손으로 손바닥으로 막 때리거나 스폰지로 톡톡톡 두들겨줘서 밀착시켰는데

라네즈 브러쉬를 사용한 뒤로는 그냥 브러쉬로만 발라도 파운데이션이

얼굴에 착 달라붙어서 아침마다 뺨맞을 일이 없어졌어요.

 

라네즈 파운데이션 브러쉬가 여느 수입 브랜드 브러쉬 못지 않다는 평을 많이 들었는데

제가 실제로 테스트 해 보니 과연~ 탁월하네요^^

그렇다고 바닐라 코 파운데이션 브러쉬가 형편 없는 것도 아니어서

가격 대비하여 점수를 주자면,

바닐라 ★★★

라네즈 ★★★★★

입니다^^

 


긍정적인마인드 코스프레이야기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비트윈스 나는 내일의 ★ 스텝웰 그들이 사는 세상 계곡물이 흐르는 까칠한 엄마 피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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