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 말이밥  요리재료 베이컨. 소스(된장,간장,꿀)
찬밥, 크레미, 시금치, 양파
  • 상황 일상
  • 재료 육류
  • 방법 굽기

2010.1.31 저녁 메뉴입니다.

거의 주말에만 요리를 하는 저로선

세람이에게 맞춰 식단을 짰었는데

신랑에게도 좋은 걸 먹이고 싶어서 ....

그러나 지난주 베이컨 밥 한다고 잔뜩 사놓은 베이컨 때문에

이번 주말도 베이컨을 이용한 요리를 또 검색 하여서

어느분이 블로그에 올리신 베이컨 말이밥을 살짝 응용하여 만들어봤습니다.

 

 

 

 

 

베이컨 말이밥

 

1.먼저 양념장(소스)를 준비합니다

간장+된장+꿀

간장과 된장만 하려다가 왠지 달짝지근한 것이 먹고파서 꿀 한스푼 넣었네요 ㅎㅎ

 

 

 

 

2. 베이컨에 잘 발라주세요

한쪽면만 바르셔도 되요

넘많이 바르면 베이컨 자체가 짜기때문에  더 짜게 됩니다.

 

 

 

 

 

3. 야채를 준비해요

이 야채들은 역시 냉동보관되어진 잘게 다져진 야채들 ㅎㅎ

양파와 시금치 ..그리도 토요일 아침에 먹다 남은 크레미 를

육수에 넣어 충분히 익혀주세요

그냥 물에 익히셔도 되는데 육수만들어 놓은 것이 있어서

멸치 육수에 익혔어요 ㅎㅎ

 

이 육수는 버리지 마시고 또 재이용 하는거에요 ㅎㅎ 전 된장국 끓였어요

 

 

 

4. 익은 야채를 채에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5. 찬밥준비

솔찍히 전 냉동밥을 녹여서 했어요 2공기 가득

밥할 시간은 없고

냉동실에 있는 밥은 해결해야하고 ㅎㅎ 그래서 녹였네요 ㅎㅎ

 

 

6. 야채와 밥을 주물주물 잘 섞어주세요

충분히 식히시고 주물러주세요

전 주물주물 하다가 넘 뜨거워서

고무장갑끼고 그 위에 위생장갑끼고 섞었어요

 

 

 

 

7. 밥을 뭉쳐주세요

크기는 음...한주먹정도? 음...송편정도 크기보다 살짝 크게

도톰한 타원모양으로 만들어주시면 되요

 

야채의 물기를 충분히 안빼서 그랬는지 밥이 좀 질척했어요

그래서 밥이 풀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답니다.

다행히 ㅎㅎㅎ 흐트러진 밥알들은 없었어요

 

 

 

8. 양념바른 베이컨으로 밥을 돌돌 말아주세요

그냥 말아주시면 되요 ㅎㅎ

이쑤시개로 고정시킬까도 생각했는데 그냥 말기만 했어요

 

 

 

 

9. 밥을 다 말았어요

가끔 넙적하게 말은 것도 있었는데 넙적하게는 말지 마세요 으윽 ㅎㅎ 별루 에용 ㅎㅎ

이렇게 두접시 나왔어요

 

 

 

10.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한불에서 익혀주세요

소스가 있어서 조금만 불이 세져도 타버려요

살살 돌려가며 익히면 된답니다.

말은 베이컨이 풀릴까봐 바싹 긴장했었는데 다행히 풀어진것이 하나두 없었어요

 

초보 요리하는 사람은 이렇게 작은것에도 ㅎㅎ 긴장을 ㅋㅋ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ㅎ 정말 맛있게 ㅎㅎ

그런데 소스바른베이컨이 생각보다 짜더라구요 ㅎㅎ

다음에 한다면 소스에 물을 좀 타야겠어요

 

 

 

 

 

- 요건 베이컨을 다 써버려서 남은 밥을 그냥 납작하게 만들어 전을 만들었어요-

베이컨에 바른 소스가 조금 남았길래 야채섞은 밥에 넣고

납작하게 그냥 구웠어요

 

 

앞뒤로 돌려가며 ㅎㅎ

 

 

 

오오오오오 이 밥 전을 하길 잘했어요

베이컨 말이 밥이 좀 짜서 이 밥전이랑 같이 먹으니 환상적이었어요 완전 굿 ㅎㅎ

그리고 요건 세람이 줬어요

베이컨이 넘 짜서 줄수가 없어서 ㅎㅎ ㅎ 정말 금상첨화였어요

남은 밥해결 글구 조화있게 ㅋㅋㅋ

 

 

 

 

아까 야채+육수를 재활용한 된장국이에요 완전 간단

 

육수에 양송이와 두부 넣고 된장 풀어서 끓였어요 

 

 

 

맛은 GOOOOOD~!

그닥 맛없게 사진이 나왔는데 오우 정말 맛있었어요 된장 국~! ㅎㅎ

 

 

 

 

 

 


긍정적인마인드 코스프레이야기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비트윈스 나는 내일의 ★ 스텝웰 그들이 사는 세상 계곡물이 흐르는 까칠한 엄마 피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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