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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동
서울특별시 > 영등포구 기간 2008.8.17 ~ 2008.8.17 (1일) 컨셉 맛 찾아 미식여행
꽃.등.심
고기를 아는 사람들은 꽃등심을 찾습니다.
어제는 조금 특별한 날이라~~~
무려 5명의 사람들을 데리고 여의도의 창고43을 향해 고고씽!
창고43의 본점은 원래 장미아파트 상가지하.
지점은 일산, 여의도에 하나씩 있다는데~
이야기만 들어보고 못 가봤슴돠,
여의도에 하나 더 생긴 지점은 KBS별관 앞에 있는
아이렉스빌딩 15층,
공휴일은 여기만 한다더라구요.
한층 깔끔해진 인테리어, 전망 좋은 뷰~~
근데 왜 이런 좋은 뷰에서 사진을 안 찍었는지 흠..~~
자 꽃.등.심 이야기 한 번 시작해볼까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창고의 간판이 가장 먼저 보입니다..^^
에~~ 원래 고기를 먹을 때 가장 중요한 건??
같이 먹는 파무침!
이집의 고기는 소금 혹은 기름장보다는
파무침과 같이 먹어야 한다는~~
오늘의 조연 파무침과 깍두기를 소개합니다!
짜란~~
한편 감자와 양배추, 그리고 고추장과 마늘도 빠질 수 없다는 ^^
자~ 그럼 우리 고기로 다시 돌아가서~~
냄비를 달궈볼까나요??
연기가 활활 날 정도로~~~ 달궈 주세요!!
이렇게 달궈주셨으면...
우선 비개로 우선 기름 쫙 ~ 둘러주시고~!!!
자 우리의 주인공 꽃등심 살 나옵니다~
으~~~ 저 마블링 보시라~
사실 고기가 맛있으려면 지방층이 어느 정도 들어가있는 게 맛있다고들 하죠?
요런게 맛난 고기라는거죠!
그래서 지글지글 구워주면!!!
짜란~~~~!!!!
겉은 아주 살짝 태운 듯한 꽃등심 납시오!
그리고 다른 고기집들과 달리 이집은
끌과 집게로 고기를 쭉~쭈욱~~ 찢어줍니다.
사실 고기를 찢어주는 집은 대도식당이라는 곳도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창고43이 한 수 위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가격은...창고43이 더 비싸구요!
자~ 어느 정도 고기를 익혔으면
잽싸게 드셔야죠??
우선 맛 한 번 보시고...
앗...또 먹구 싶슴돠~~ 침 꿀꺽!
좀 드셨다 싶으면 이제 감자 등장합니다.
살짝 구운 감자와 함께...
그리고 소고기는 너무 파면 질겨지니까..
어느 정도 익힌 고기는 감자위로~~!!!
어느 정도 고기를 드셨으면??
다음은 볶음밥~!!!
우선 고기와 함께 먹었던 파무침.
이놈은 여러가지 용도로 쓰입니다.
새 파무침으로 기름기를 제거하시고 쓱싹쓱싹~
우리의 조연 깍뚜기!
다시 힘을 내 봅니다~~~
깍뚜기를 듬뿍 부어주삼~~~
팔팔~~~끓는 깍뚜기를 넣으시고
두껑을 덮으시고
잠깐만 기둘려주세용~
파 송송~ 넣어주시고,
슉슉슉~~~ 비벼주시면...
아~ 순서가 바뀌었군요! ㅋㅋㅋ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라는 거!
깔끔한 입가심!!!
동치미국수가 있다는 거!
시원한 게~ 마지막까지 국물을 후루루룩!!!
캬~
고기를 먹으려면 이쯤은 되야 되지 않겠어요??
히힛.
점수는 5점 만점에 4점!
p. kbs별관 앞 아이렉스빌딩 15층
t. 786-5959
긍정적인마인드 코스프레이야기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비트윈스 나는 내일의 ★ 스텝웰 그들이 사는 세상 계곡물이 흐르는 까칠한 엄마 피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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