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닥터자르트 쿨 온 마스크 리뷰♩ 

 

 

원래 피부가 예민하긴 하지만, 요즘 들어 지루성 피부염으로 인해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변해버린 얼굴을 보면 너무 속상해요ㅜ

매번 딱 고자리에만 습진처럼 벌겋게 부풀어오르고 심지어 진물까지 나는 상황이라,

조금 나아질까 해서 얼굴에 차가운 얼음을 댔다가 화상입은 것처럼 시뻘겋게 변해버려서 매일 병원에 출퇴근하는 처지랍니다.

 

따갑고 건조하고 플러스 넓은 모공이 더 넓어지는 환절기,

뭔가 피부에 부담없이 케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찾아보던 중

제가 싸랑하는 닥터자르트에서 새로운 쿨링 마스크가 새로 나왔다는 소식에 리뷰를 보며 고민을 했더랬지요.

행여 마스크 팩을 붙였다가 지루성 피부염이 더 심해지면 어쩌나 무섭더라구요.

제 피부가 워낙 예민해서 아무리 순한 화장품이라도 함부로 쓸 수 없는 탓에 이렇게 의심만 많아졌답니다.

하지만 용기있게 일단 질러보기로 결심.

 

 

 

  

 

 

보시다시피 모공이 굉장히 넓어진 상태구요,

볼 부분에 있는 습진이 점점 심해져서 이젠 진물까지 나온답니다ㅜ

콧망울 근처도 슬슬 비슷한 증상을 보이고 있네요. 

차가운 쿨 온 마스크로 조금쯤 진정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쿨 온 마스크를 미리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꺼냈더니 하얗게 김이 서리네요 히힛.

이번 쿨 온 마스크는 기존의 자사 마스크와는 달리 시트가 둘로 나뉘어져 있다던데 기대가 되요:-)

이제 꺼내겠사와요 !

 

 

 

  

 

 

이제 쿨 온 마스크의 뽀샤시한 속살을 공개할 차례네요.

닥터자르트의 마스크 팩들은 시트가 굉장히 두툼하기로 유명하다죠.

게다가 100% 순면 시트인지라 얍아서 곰방 말라버리는 타사의 마스크 팩 시트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

게다가 몽골몽골 맺혀있는 저 에센스들을 보자니 무척이나 뿌듯하답니다.

하나도 남김없이 시트에 묻혀서 꺼내보겠어요. (아까워ㅜ)

 

 

 

  

 

 

배트맨 ~ 놀이를 해야 할 것처럼 생긴 마스크의 윗 면이에요.

사용 설명서를 보니 아랫 면부터 붙이라고 나와있지만 마음이 급한 전 고냥 윗 면부터 마구 붙여버린다는 흐흣.

코를 중심으로 정확히 윗 부분만 붙일 수 있는 사이즈네요. 

 

 

 

 
 

 

이번엔 아랫 면을 붙여보겠어요.

피부 탄력을 위하여 시트의 양쪽 끝을 살짝 올려 붙여주니 저런 모양이 되었네요.

나이 먹으면 요렇게 탄력까지 신경써야 한답니다. 훌쩍ㅜ

 

 

 

 

 

  

아아, 정말이지 굉장 촉촉해요.

첫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촉촉한 수분감이 피부 속으로 스며드는 느낌이에요.

그런데 두번째 사진에서처럼 마스크 팩의 콧망울이 뜨게 되서 살짝 아쉬웠다는ㅜ

시트에서 코와 볼 사이를 잘라서 콧망울까지 촤악 달라붙는다면 정말이지 좋을 듯 해요.

그리고 아무래도 시트가 둘로 나뉘어져 있다 보니까 아랫 면이 점점 내려오는 그닥 좋지 않은 사태가...

가만히 누워있으면 괜찮겠지만, 저는 팩 하는 동안에 집안일을 하는 터라 저렇게 아랫 면이 내려오더라구요.

고런 점이 살짝 아쉬웠어요.

 

 

 

 

 

  

자아, 쿨 온 마스크를 떼어낸 직후랍니다.

건조하기 짝이 없었던 피부에 윤기가 흐르며, 전에 비해 살짝 뽀샤시해진 느낌이에요.

그치만 중요한 건 역시나 습진 부분이겠죠.

고래서 확대샷을 찍어보니 어라라, 시뻘겋던 습진이 살짝 옅어진데다가 피부톤이 균일해졌어요 :-)

게다가 건조한 눈가 아래는 살짝 윤기가 도네요. 아이 신기해!

뭣보다 가렵거나 따갑지 않아서 더욱 좋은 듯 해요.

 

곧 다가올 더운 여름밤 뜨끈뜨끈 달아올랐던 피부를 진정시키기에 이보다 더 좋은 팩은 없을 것이라는 결론 꽝꽝꽝!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에게도 오케이 꽝꽝꽝!

루성 피부염 때문에 고생이신 분들에게도 오케이 꽝꽝꽝! :-)♡

 

 

 

 

닥터자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drj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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