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이가 태어난 이후로 저를 위해서 무엇을 사게 되지가 않더라구요.

예담이 옷은 만들어 주기 때문에 아직 구입하지 않아도 되지만

정작 제가 입고 나갈 옷이 마땅치가 않은거예요..

항상 마음만 있었지 만들어 입질 못하다가

첨으로 제옷을 만들었답니다..

이왕이면 예담이랑 같은 디자인이 좋을것 같아서

라운드네크라인 슬리브리스 엄마버전으로 만들었네요.^^

 

 

 원단은 예전에 예담이 플랫칼라요크원피스 만들어준 스티치원단 화이트색상이예요.

파스텔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요것도 깨끗하니 괜찮네요..

 

 

 

 

네크라인은 아이보리 린넨으로 해주었구요.

 

 

아랫단 역시 예담이 원피스처럼 중간 레이스로 더욱 시원하고 여성스럽게 해주었어요.

스티치원단이랑 레이스가 하나인양 잘어울리네요..

 

 

 

 

 

 

착용샷을 찍으려니 찍어줄 사람도 없고 예담아빠 올때까지 기다리기엔 퇴근시간이 너무늦고..

예담이는 너무 어리고... 참 난감하네요..ㅋ

그냥 올리지 말까 하다 거울보고 민망스럽지만 몇장 찍어봤는데 예담이가

엄마가 이상한지 한참을 바라보고 있더라구요.ㅎㅎ

정말 민망하지만 느낌이 어떤지 한번 올려보아요~ 정말 창피하네요..

 

 

요거 만들었으니 편하게 입을 티하나 더 만들어야 겠어요..

내일은 운전면허 갱신도 해야하고 아침부터 정신없겠네요.

비가 안와야 예담이 데리고 다니기 편할텐데 걱정이예요.^^;

 

 


긍정적인마인드 코스프레이야기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비트윈스 나는 내일의 ★ 스텝웰 그들이 사는 세상 계곡물이 흐르는 까칠한 엄마 피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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