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보험과 변액유니버셜보험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보험계약을 하게되면 계약자와 보험사 서로에게 권리와 의무가 동시에 발생한다.
그 대상은 보험금과 적립금, 보험료이다. 계약자에겐 보험금과 적립금을 받을 권리와 보험료를 내야하는 의무가 생기는 동시에 보험사는 보험료를 받을 권리와 보험금, 적립금을 줘야하는 의무를 가진다. 이 보험금과 적립금이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 지는지를 이해하면 보험가입시 선택이 쉬워질 것이다.
1.종신보험의 보험금과 적립금은 보험사가 대체로 분기별로 공시하는 이른바 공시이율에 따라서 만들어 진다.
이때 보험금은 처음 계약시에 결정되어 변동이 없지만 적립금은 변동금리를 적용하는지, 확정금리를 적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확실한 것은 은행적금처럼 이자율을 적용한다. 단, 연복리로 부리된다는 것이 은행적금과 다르다. 이적립금은 보험료의 일부를 저축하여(저축보험료) 약관대출이나 해약할 때 돌려받는 돈이다.

2.변액유니버셜보험은 말그대로 보험금과 적립금이 변할 수 있다는 변액보험이다. 여기다 입출금 기능(유니버셜)을 붙여서 계약자들의 편의성을 높인 보험이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금액이 변하는 것일까? 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펀드에 투자하여 얻은 결과에 따라서 보험금과 적립금이 달라진다. 단, 보험금은 투자손실이 나더라도 최초 계약시점의 보장금액 이하로는 적어지지 않는다. 다만 적립금은 적어질 수 있다. 그러나 보험이 장기상품임을 감안하면 단기투자로 인한 변동성이 줄어들어 위험이 그만큼 줄어든다. 또한 보험사도 안정적 운용에 많은 신경을 쓴다. 저금리 시대에 보험투자의 새로운 대안이 될수 있다.

3.변액유니버셜보험의 구조와 다양한 부가기능
투자성과에 따라서 보험금과 계약자 적립금이 달라지는 특징 이외에 여러가지 부가 기능이 있다. 의무납입기간이 대체로 2년인데 이 기간을 두는 이유는 보험의 특징인 초기 사업비와 운용되는 펀드가 선취수수료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계약자가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많다. 그러나 이 기간이 지나면 미리 투자성과도 나타나고 미리 수수료를 냈기 때문에 같은 수익률이라도 다른펀드에 비해 수수료 만큼 성과가 더 좋게 된다. 이때부터 은행 수시입출금처럼 필요할 때 중도인출해서 꺼내 쓸 수 있고 수익이 좋아 적립금이 많이 쌓였다면 보험료도 대신 낼 수도 있다. 매달 내야하는 보험료 부담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는 의미다. 여윳돈이 생겨 좀더 투자를 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추가로 납입 할 수도 있다. 장기간 투자하여 이 적립금이 많이 쌓인다면 은퇴시엔 연금으로 받을 수 있어 노후자금으로도 제격이다.

4.변액유니버셜보험 투자의 특징은 자유로운 펀드변경과 선택이다.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의 환경도 바뀌게 마련이다. 이때 펀드를 환매하여 새로운 상품에 가입하게 되는데 이때 발생하는 수수료 또한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변액유니버셜은 이러한 부담이 없다. 이미 내 맘대로 고를 수 있는 펀드가 준비되어 있다. 그때 그때 비중을 조절하여 분산투자할 수 있어 편리하게 투자하면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부페와 같다고나 할까.
그림의 펀드 중에서 작년엔 아시아 태평양 펀드에 70% 국내 주식형에 30% 투자하였다면 올해엔 그 반대로 하여 변하는 시장상황을 언제든지 반영하여 분산투자할 수 있게 된다.
만일 변액유니버셜 가입자라면 지금 바로 내가 설정한 펀드를 확인하여 조정에 나서야 한다. 투자의 결과는 전적으로 본인이 지게 되므로 방치해서 관리해서는 안된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정액 종신보험이든 변액유니버셜보험이든지 간에 중요한 것은 나의 성향에 맞는 보험을 드는 것이고 일단 계약을 하고 나면 화초를 가꾸듯 환경변화를 잘 살펴 꾸준히 관리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살면서 너무 보험에 신경쓰는 것도 문제지만 방치상태로 놔두는 것도 좋지 않은 태도다. 싫든 좋든 보험상품도 다양화 되고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로 무장하여 선택하고 관리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긍정적인마인드 코스프레이야기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비트윈스 나는 내일의 ★ 스텝웰 그들이 사는 세상 계곡물이 흐르는 까칠한 엄마 피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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