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고 맛있는집)

 

 종로에 중국집에서 막걸리 파는 정말 싸고 맛있는 집

친구랑 둘이서 술한잔 하면서 밥을 먹으려는 데 넉넉하지 않은 주머니

사정으로 친구의 강추로 가게된 "성풍루"란 중국집입니다

 

중국집 식당에 들어가면 차림표를 먼저 보는 습관으로 차림표를 보니

 짜장가격과 기타 다른메뉴의 가격에 첫느낌이 "여기싸네" 였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그렇게 먹구 싶었던 중국집의 빼갈과 탕수육을 하나 시켰습니다

빼갈하나에 2,500원 받더라구요...일단 머리속에

돈계산해보니 탕수육 10,000원+ 빼갈 2,500원 = 12,500원이더군요

 

근데 중국집 서비스로 떡국을 주더군요..참 특이했습니다. 근데 정말 떡국이 맛있어서...감동.....

이제야 친구가 여기를 왜 오자구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후 기

 

친구를 통해 우연히 알게된 정말 싸구 맛있는 집인것 같습니다. 근데 분위기가 아시는 분들만 오시는것 같아요..

친구따라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맨 구석에 주인아저씨가 쉬는 자리에서 먹으라구 하더라구요...

마치 중국집 아들이 아들친구랑 같이 와서 밥먹는 모습을 연출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아무튼 중국집에 도토리묵도팔구

막걸리두 팔구 특이하면서도 정말 저렴한가격에 맛있게 먹은거 같아요... 근데 깔끔한거 좋아하는 여친하구 오기는

좀 그런거 같으니 같은동성 친구끼리 한번 와서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찾아가는길

 

여기 골목으로 20m정도 들어가시면 우측에 성풍루라는 중국집이 보입니다.


긍정적인마인드 코스프레이야기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비트윈스 나는 내일의 ★ 스텝웰 그들이 사는 세상 계곡물이 흐르는 까칠한 엄마 피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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