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코스인사이드 리뉴얼 이벤트로 받게 된 제품입니다.
콩쥐님과 스틸라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제품설명
반짝임을 좋아하는 아시아 여성을 위해 올 겨울 스틸라가 준비한 4색 쉬머 아이섀도우 컴팩트.
투명함에 가까울 정도로 가볍게 발리면서 사랑스런 반짝임을 연출해주는 울트라 쉬머 아이섀도우로
미묘하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강한 쉬머 효과를 위해 덧바를 수도 있고 혹은 한번에 한 가지 혹은 두 가지 색상만을 발라주어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동봉되어 온 설명서 참조)
케이스
종이로 된 정사각형의 케이스의 끝 부분에 자석이 들어가있는 케이스입니다.
전체적으로 은색인 종이케이스와 일러스트가 이쁘긴 하나 오래쓰면 닳아서 볼품없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맘같아선 코팅을 하던가 비닐로 옷이라도 해서 입히고 싶군요.
용량&가격
용량은 10.4g 가격은 38,000원입니다.
4색이 같이 있는데다 용량에 비하면 그다지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색상
4색이 한 케이스에 들어있어요.
실버쉬머,블루쉬머,그린쉬머,골드쉬머 이렇게 네가지입니다.
얘네들은 아주 큰 펄을 가슴에 품고 있답니다.
발색
제품명에서도 밝혀놓았듯이 이놈은 일반 아이섀도라기보다는 그냥 글리터쪽에 아주 가깝습니다.
첨에 제품을 받고 손가락 끝으로 슥 문질렀는데, 이것 대체 무엇!
개미 눈물만큼도 색이 묻어나지도 않았습니다.
막강한 놈이란 생각에 브러쉬로 벅벅 긁어도 보았지만 그다지 수확이 없더군요.
브러쉬보단 힘이 좋아보이는 섀도팁으로도 긁어보았으나 만족할만한 발색이 되지 않았어요.
최후의 방법은 물묻힌 팁뿐.
오호라! 물을 묻히니 역시 발색이 좀 됩니다.
그러나 실버쉬머,골드쉬머는 거의 발색은 되지 않고 펄만 보입니다.
블루쉬머는 실버쉬머,골드쉬머보단 나은 발색을 보여줬구요.
네가지 색상중 그린쉬머가 제일 발색이 잘 됐습니다. 눈에 보이는 본연의 색을 발색해주더군요.
발림성
바른다고 해서 일반 섀도처럼 슥슥 발려지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 얘들은 왕펄땡이를 가슴에 품은 글리터이기 때문이죠.
저는 눈위에 얹는다는 느낌으로 발라줬습니다.
브러쉬보단 팁으로 바르는게 훨씬 높은 밀착력으로 잘 발립니다.
지속력
펄땡이들의 지속력! 일단은 우수하다고 해둬야겠습니다.
왜냐? 클렌징을 해도 말끔히 안 지워지니깐요. 하하하~
사실 펄이 크기 때문에 눈에 그다지 밀착력 있게 붙어있진 않습니다.
바르면서도 온 얼굴에 펄이 펄펄 날아다녔거든요.
얘네들을 고정력 있게 바르려면 크림섀도를 베이스로 깔고 얘들을 눈위에 얹어주는게 최고일듯 합니다.
스틸라 벨 오브 더 볼 글리터 아이섀도우 팔레트의 겉 케이스입니다.
뚜껑을 열어서 네가지 색상을 같이 찍어봤어요.
섀도케이스 뒷면의 색상표입니다.
실버쉬머 확대
블루쉬머 확대
그린쉬머 확대
골드쉬머 확대
물묻힌 팁으로 손등에 발색해보았습니다.
손등 곳곳을 유랑하고 있는 저 펄땡이들을 보라!
옅은 브라운색 섀도로 아이라인을 했고
블랙마스카라만 살짝 한 눈입니다.
홑꺼풀이라서 속눈썹이 처집니다. 양해해주세요. 흐흐흐
도저히 색이 묻어나오지 않길래 물묻힌 팁과 브러쉬로 분노의 덧칠을 한 결과물입니다.
참고로 네가지 색 모두 쓰였습니다.
베이스로 실버와 골드를 썼고 포인트로 블루와 그린을 섞어서 발랐습니다.
그린이 색감이 제일 강해서 블루의 색감이 좀 죽네요.
블랙 아이라이너펜슬로 마무리
홑꺼풀이라서 섀도발색을 하려면 힘들어요. 엉엉엉~
분노의 덧칠 결과물로 어설픈 스모키아이를 득템했군요.
하마터면 발색찍다 클럽 갈뻔 했습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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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마인드 코스프레이야기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비트윈스 나는 내일의 ★ 스텝웰 그들이 사는 세상 계곡물이 흐르는 까칠한 엄마 피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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