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브라운] 클렌징 오일

용량 : 200ml

가격 : 58,000원

 

작년 가을 쯤 바비브라운 클렌징오일이 나왔죠^^;

저는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되기 전, 면세점에서 구입을 했어요.

안그래도 여러 뷰티블로거께서 쓰신 리뷰를 보고 "써보고싶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면세점에 가니 클렌징오일이 진열대 가득 줄서있지 않겠어요?

그때 응대하셨던 남자 직원분께서 극찬을 하시며 그 자리에서 테스트를 해주셨는데 산뜻한 촉촉함이 좋더라구요~

리뷰에서도 딥클렌징이 되면서 촉촉해서 좋다고 하고 그 남자직원분도 홍콩에서는 2주일만에 X만개가 팔렸다고 하시길래 사봤습니다!

간만에 느끼는 남정네의 손길에 넘어간거인지 몰라요 ㅋㅋㅋ

면세점에서 2개를 사서 다 쓰고 지금 찍은 사진이 3번째 구매한 바비브라운 클렌징 오일이랍니다.

이번엔 감기몰에서 구입했어요. 감기몰자체에서 5% 할인 받구요- 결제금액의 10%는 적립금으로 받았어요.

그럼 결국 8,410원 싸게 산 셈이에요.

 

 

■ 파랑돼지의 피부타입

수분부족형 지성피부, 모공 넓은 편이며 화이트헤드가 턱쪽으로 자주 생기는 편이고 코에는 블랙헤드가 있음

 

 

■ 바비브라운 사용하기 전에 쓰던 클렌징 제품

립&아이 전용 리무버를 사용 후

타사의 클렌징오일로 전체를 클렌징하고

폼클렌징을 이용해 헹궈냄

 

 

■ 일반적인 클렌징오일에 대한 생각

우리나라에 DHC가 런칭되기 전 일본인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DHC클렌징오일을 선물받았었어요.

지성피부이고 그때는 커뮤니티를 통해 클렌징오일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생각조차 하고 있지 않을 때라..

"지성인데- 클렌징 오일을 써도 돼?" 라는 촌스러운 의문을 갖고 있었죠.

왜냐면 오일이니까- 물로 깨끗히 헹궈내도 오일리한 느낌이 많이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도 클렌징오일 후의 미끌거림에 적응하지 못하고 폼클렌징으로 한 번 더 세안해주었습니다.

그래도 클렌징워터나 클렌징로션보다는 핸들링하기 편해서 DHC를 다 쓴 후에도 여러브랜드의 클렌징오일들을 사용했어요.

물론 마지막은 폼클렌징으로 마무리를 해줬지만요...

 

 

■ 파랑돼지가 원하는 클렌징의 효과??

우선 턱과 입 주변의 화이트헤드를 제거 혹은 녹여주는 것

코의 블랙헤드를 제거할 수 있는 것

모공 속까지 깨끗히 씻어낼 수 있는 것

클렌징제품 하나만 사용해도 포인트메이크업까지 지울 수 있는 것

물로 헹궈낸 후 미끌거림이 없으며 피부가 건조하지 않을 것

 

 

■ 바비브라운 클렌징오일 사용방법

[1] 메이크업 지울 때

마른손에 4번 이상 펌핑한 후 얼굴에 부드럽게 핸들링하여 클렌징함. 아이&립은 제일 마지막에 클렌징.20초 정도~

양손에 가볍게 물을 묻힌 후 다시 얼굴에 문지름.(일명 유화작용으로 인해 뽀얗게 분리됨)

마지막으로 미온수로 헹궈줌

* 혹시 메이크업이 남아있지 않을까 한다면 얼굴과 손의 물기 제거 후 2펌핑 정도를 이용해 클렌징

 

[2] 아침 세안 시

마른손에 1~2번 펌핑 후 얼굴에 부드럽게 핸들링. 약 20초~

양손에 가볍게 물을 묻힌 후 다시 얼굴에 문질러 뽀얗게 분리시킴.

마지막으로 미온수로 헹궈줌

 

※ 폼클렌징을 사용 안해도 되나 찝집할 경우 소량으로 가볍게 세안

 

 

■ 질감

가볍고 묽은 오일타입이에요. 그래서 부드럽게 핸들링할 수 있어요.

 

■ 향

라벤더향입니다. 진하지 않아서 사용할 때 향때문에 머리가 아프지 않아요.

지금은 익숙해져서 향이 나던가... 생각할 정도입니다.

 

 

 

■ 케이스1

흰색 깔끔한 종이상자입니다. 바비브라운도 한 심플하잖아요~

식물성오일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케이스의 앞부분에 식물성재료들이 써있어요. 올리브, 호호바오일, 생강추출물

뒷면엔 보비브라운 코리아측에서 붙여놓은 성분 스티커! 라벤더, 빅사씨추출물, 글리세린 등등등...

바닥을 보니 유효기간 개봉 후 24개월~ 오일제품인데도 꽤 오랜기간 쓸 수 있네요. (클렌징오일과 공기가 만나지 않게 케이스가 잘 차단하나봐요-)

저는 오일하면~ 공기와 만나 금방 변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 케이스 2

플라스틱 투명 용기와 검정색 펌핑 뚜껑이에요. 약간 노란빛을 띄는 오일이구요.

새제품이라 "개봉후 교환,환불 불가"라고 써있는 스티커가 붙어있어요.

펌핑뚜껑은 따로 캡이 있는게 아니라 열고 닫음을 윗부분을 돌리면 되요. 마지막 사진에 원부분에 보면 양각으로 화살표표시가 있어요.

왼쪽 → 오른쪽으로 돌리면 열린거구요 오른쪽 → 왼쪽으로 돌리면 닫힌거에요.

 

 

 

■ 아침세안 후

전날까지 약 1주일 샘플로 받은 타사의 클렌징오일을 사용했었어요. 그리고 이날 아침엔 바비브라운 클렌징오일로 세안했죠.

단 한번의 효과가 눈에 보이시나요?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코의 블랙헤드의 색이 좀 옅어졌어요!!

꾸준히 사용하면 블랙헤드가 많이 없어지는 걸 경험하실 수 있을거에요.

 

사진엔 없지만 다른 부분의 모공도 깨끗해진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사진이 흔들려서- 올리지 못했어요 ㅜㅠ

 

 

 

■ 메이크업 클렌징 후

팔 전체에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 각 화장품들을 발랐어요. 그런 후 클렌징오일을 이용했습니다.

클렌징오일을 도포 후 10초간 핸들링을 했을 때 마스카라와 젤아이라이너까지 완벽하게 지워져있습니다.

물을 묻힌 후 핸들링을 하면 더욱 깨끗해지겠죠.

마지막으로 물로 헹궈줬습니다. 메이크업 제품이 말끔히 씻긴 사진입니다.

물로 깨끗히 헹궈내주셔야지 안 그러면 펄이 돌아다닐 수 있어요~

 

 

■ 물기 제거 후

매장에서 반드시 미온수로 씻어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야 클렌징의 효과를 볼 수 있다요.

물기 제거 후 오일 특유의 미끌거림이 거의 없는 산뜻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어요.

지성인지라 미끌거림을 싫어하는 제가 폼클을 따로 사용하지 않을 정도면- 정말 산뜻한 마무리감인거라고 생각해요 ㅋㅋ

그리고 피부 속까지 촉촉함이 남아있습니다. 저 위에 사진을 찍고 나서 일부러 팔에 아무것도 안 발라봤어요.

아무것도 안 발랐는데도 약 30분 후 까지 촉촉함이 느껴졌으며 피부당김도 없었어요.

하지만 물기 제거후 얼굴에 화장품을 꼭! 곧장 발라주셔야합니다^^;

 

 

포인트메이크업까지 단번에 지울 수 있어서 좋아하는 제품이에요-

하지만 포인트메이크업까지 지우기에는 사용되는 양이 많이 때문에 정말 피곤한 날이 아니면 

립&아이리무버로 지워준 후 클렌징오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그리고 아침에도 한펌핑해서 아무생각없이 핸들링하고 씻어주기에도 편해요-

그리고 저희 자매에게는 제품이 잘 맞는지 흰여드름이라고 하나요?? 그런 것들도 꽤 없어졌어요.

 

하... 폼클렌징을 따로 사지 않아도 되니깡 괜찮다며 비싼 가격을 애써 합리화시키면서 사는 바비브라운이에요-

 바비브라운 클렌징오일~가격이 저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 장점

1. 포인트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지워짐

2. 가볍고 산뜻한 마무리감

3. 딥 클렌징됨

4. 부드럽게 핸들링할 수 있는 질감

 

■ 단점

200ml에 58,000원 → 못 된 가격!!!

 

 

20100413

By 파랑돼지

 

 

 


긍정적인마인드 코스프레이야기 내 손으로 만드는 인형 비트윈스 나는 내일의 ★ 스텝웰 그들이 사는 세상 계곡물이 흐르는 까칠한 엄마 피크타임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
  • 블랙진 워싱!!(HitPoint : 1006point)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