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과 관련된 제품이라고 하는데... 사실 전 아직까지 이 제품의 정체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이 제품의 기능에 대해서는 다양하게 설명이 되어있지만~ 너무 복합적이라 딱히 하나만 고르기가 힘들더라구요.
입구
리뉴얼 세럼의 앞부분에는 이렇게 스포이드가 달려있는데요. 뚜껑 아래에 길게 유리관이 달려있어 앞부분의 고무 부분을 누르면 리뉴얼 세럼이 유리관을 타고 빨려 올라옵니다. 고무를 보면 자꾸 sk2의 화이트닝 소스가 생각나는데요. ㅎㅎ 고무가 검은색이라 좀 먼제가 많이 묻는 편입니다.
스포이드 1
리뉴얼 세럼의 스포이드입니다. 긴 유리관이 뚜껑에 달려있는데요. 끝부분이 항아리처럼 오목하게 들어가 있어 좀 특이합니다.
스포이드 2
왼쪽은 닥터자르트 리뉴얼 세럼, 오른쪽은 sk2 화이트닝 소스입니다. 둘다 스포이드처럼 생겼지만 유리관의 끝부분은 전혀 다르죠? sk2 화이트닝 소스는 일반 스포이드 유리관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유리관의 모양이 동일하지만, 리뉴얼 세럼은 오목합니다. 이런 모양은 나오는 내용물의 양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sk2의 유리관은 길이가 동일해서 자칫 힘을 주면 주루룩 나오지만, 리뉴얼 세럼은 동글동글 방울처럼 나오곤 하더라구요.
갓 짜낸 모습
리뉴얼 세럼을 갓 짜내 봤습니다.
동글동글 방울이 맺혀있죠? 젤과 같은 타입이긴 하지만 젤보다는 무릅니다. 방울을 떨어뜨렸을 때 그 모양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어느 정도 점성도 갖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무른 정도
앞에서 리뉴얼 세럼이 젤에 비해 좀 무르다고 했었는데요. 살짝 손등을 기울이면 경사면을 타고 리뉴얼 세럼이 흘러내립니다. 그만큼 수분이 많다는 얘긴데요. 이래서인지 흡수력도 빠르고 또 살짝 문질렀을 때 넓게 퍼집니다.
살짝 문지른 것
살짝 문질러봤습니다.
닥터자르트의 제품이 그렇듯 이 리뉴얼 세럼 역시 참 시원하게 발립니다. 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데요. 물을 바르듯 자극없이 끈적임없이 잘 발립니다.
흡수시킨 뒤
흡수를 시키면 이렇게 반짝입니다. 펄이 있는 것도 아닌데 반짝이더라구요. 리뉴얼 세럼의 양이 적은 편이라 얼굴 전체에 바르기에는 무리가 있었는데요. 그래서 전 주로 여드름이 생겨난 부분에 발랐습니다. 여드름 치유도 피부 재생과 어느정도 관련이 있다 싶었거든요. 단 몇 일만에 여드름 자국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었지만, 여드름이 사라지는 그 기간을 앞당겨 좀더 빠른 시간 내에 사라지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